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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광복 70주년 기념과 내수 경기 진작 차원에서 오는 14일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4일 국무회의에서 논의할 예정이다.
정부는 지난 2002년 월드컵 때 우리 대표팀의 4강 진출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폐막 다음날인 7월 1일(월요일)을 임시 공휴일로 한 적이 있다. 1988년 9월 17일 서울올림픽 개막일에도 관공서와 학교가 문을 닫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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