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푸드 토크쇼 '냉장고를 부탁해'에 스페셜 셰프로 이찬오가 출연해, 독특한 4차원 매력을 발산했다.
그동안 보지 못한 독특한 모습에 MC 김성주, 정형돈은 다양한 질문을 던졌는데 이찬오는 해맑은 얼굴로 질문을 알아듣지 못해 되묻는 등 다른 셰프들이 이찬오의 요리를 걱정하는 상황까지 벌어져 눈길을 끌었다.
반면에 이찬오는 요리를 끝낸 후 본인의 15분 요리에 대해 "긴박했다"고 표현하며 예사롭지 않은 4차원 캐릭터를 드러냈다는 후문.
이찬오 셰프의 숨겨진 4차원 매력과 아티스트적 감성이 살아있는 요리 실력은 오는 8월 3일(월) 밤 9시 40분, JTBC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 공개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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