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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타, 과거 긴 생머리에 청순모 과시…센 언니 치타 맞아?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15-08-03 10:22



치타

치타

래퍼

치타가 신곡 공개와 동시에 음원 차트를 강타한 가운데, 과거

치타의 청순했던 모습이 화제다.


치타는 과거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 출연해 긴 머리를 자른 이유를 공개했다.

당시

치타는 "미모가 아닌 랩가수로써 인정받고 싶어 머리를 자르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치타는 3일 자정 새 디지털싱글 앨범 타이틀곡 '마이 넘버'와 수록곡 '카리스마'의 음원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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