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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김서형의 야망이 드디어 폭발한다.
특히 김서형은 '홍찬미 의원실의 목표'를 강조하며 자신의 보좌관들을 꽉 잡을 예정으로 그녀가 직접 설계한 목표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또한, 최종 목표를 향해 물불 가리지 않고 달려가는 그녀가 또 어떤 카리스마와 포스로 안방극장을 단 숨에 장악할지 주목되고 있다.
김서형의 한 관계자는 "회를 거듭할수록 홍찬미 캐릭터의 매력이 돋보이고 있는 가운데 특히 오늘 방송에선 그녀의 본색이 드러나며 몰입도를 선사할 것이다. 김서형 역시 캐릭터의 다양한 모습을 시청자분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오늘 방송도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야망으로 똘똘 뭉친 김서형의 최종 목표를 확인할 수 있는 KBS 2TV 수목드라마 '어셈블리' 6회는 30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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