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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일, '내사랑, 웬수' 캐스팅…식욕자극 '쿡방' 예고

백지은 기자

기사입력 2015-07-29 08:04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강신일이 KBS2 새 일일극 '내 사랑, 웬수'에 출연한다.

강신일은 극중 유명 레스토랑 오너 금만수 역을 맡았다. 그는 안정감 있는 연기로 시청자의 식욕을 자극할 '쿡방'을 선보일 계획이다.

'내 사랑, 웬수'는 부모 자식 부부 연인 등 각양각색 웬수들을 통해 사랑과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늘부터 사랑해' 후속으로 8월 31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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