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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엔강 장성희, 열애설 부인 "친한 오빠 동생일 뿐"…홍콩여행女 의혹은?
또한 지난해 함께 홍콩 여행을 갔다는설에 대해서는 "예전에 소속사 공식 스케줄 때문에 같이 간 것이다. 당시 저희 대표님을 비롯해 소속사 식구들이 모두 동행했다"고 해명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두 사람의 측근의 말을 빌려 "줄리엔 강과 장성희가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지난해 줄리엔 강과 홍콩 동반여행설에 휩싸였던 일반인 여성 A씨가 바로 모델 장성희라고 전하기도 했다.
줄리엔강 장성희 열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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