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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휘트니 휴스턴의 딸, 의식불명 상태서 숨져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15-07-27 11:12


고 휘트니 휴스턴의 딸이 결국 숨졌다.

외신들은 의식불명 상태에 있던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이 22세의 나이로 숨졌다고 보도했다.

유가족들은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이 26일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뒀다"고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은 지난 1월 31일 자택 욕조에서 의식불명 상태로 발견됐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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