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원석이 자동차 쉐보레와 신한카드의 광고모델로 동시 발탁되며 광고계의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캐나다 벤쿠버에서 촬영한 자동차 쉐보레 더 넥스트 스파크 광고에서는 해외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친화력으로 현장의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하는 등 훈훈한 모습을 선보였으며 또 여심을 훔치는 폭풍후진을 선보이며 촬영장 스태프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또 신한카드 광고예서는 댄디한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일명 '남친룩' 컨셉으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는 스타일리시한 모습으로 누구와도 어울리는 완벽 캐미를 선보이는가 하면 촬영 내내 밝고 편안한 분위기를 유지하며 상대 모델과 좋은 호흡을 보였다.
뿐만아니라 영화 '댄싱퀸'에서 불량학생으로 MBC '아랑사또전'에서는 저승사자 역할로, OCN '나쁜녀석들'에서는 이두광(박정학 분)의 오른팔로 출연, 몽환적인 마스크와 연기로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으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광고계에서의 활약은 물론, 배우로서 착실히 내공을 쌓아가고 있는 송원석의 내일이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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