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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노 골리앗' 최홍만(35)이 6년 만의 복귀전에서 패했다.
도요타가 쓰러진 최홍만에게 곧바로 파운딩을 퍼부었고 심판은 경기를 중단시켰다.
최홍만의 이번 경기는 2009년 10월 '드림 11'에서 일본의 미노와 이쿠이사에게 패한 지 약 6년 만의 복귀전이다. <스포츠조선닷컴>
로드FC 최홍만 경기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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