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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주 곤약다이어트
또한 뱃속에서 30배 가량 커지기 때문에 포만감을 줘 장을 채워준다. 부피가 커지면서 장이 차면 장운동이 촉진되기 때문에 쾌변에 도움이 되는 것이다.
한편 앞서 2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국주는 "최근 6kg을 감량했다"면서, "혈액순환이 안 돼 안 먹어도 몸이 부어서 '이러다 몸무게가 세자리 되겠다'고 걱정했다. 그래서 곤약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언급했다.
곤약 다이어트에 관심을 보이자 이국주는 "(곤약 다이어트를 하면) 쾌변을 볼 수 있다. 시원하다. 다음날 아침 '와우!' 하게 된다. 요요도 없다. 빠진 6kg은 유지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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