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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표향 기자] 국가대표 바리스타의 라떼 아트가 '백주부'의 생활 요리를 꺾을 수 있을까?
김구라는 바리스타가 제조해주는 카페 라떼의 맛을 본 후 "공황장애도 극복하게 한 맛"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번에 게스트로 참여한 김흥국은 김구라와 함께 콤비 플레이를 펼치며 '특급 케미'를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김흥국은 후반전이 시작되자 방송에 완벽히 적응해 "마리텔, 나랑 정말 잘 맞는다"고 말하며 고정 욕심을 내비쳤다.
국가대표 바리스타와 함께하는 김구라의 커피 방송은 오는 27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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