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중복이자 대서' 한지우, 직접 만든 삼계탕 인증 '수준급 요리실력'

한지우 '오늘 중복' 인증

'밤을 걷는 선비' 한지우가 오늘 중복을 맞아 직접 만든 삼계탕 인증샷을 공개했다.

한지우는 7월 23일 중복을 맞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요리한 전복 삼계탕 사진을 올려 수준급 요리 솜씨를 뽐냈다.

사진 속 한지우는 정성껏 요리한 전복 삼계탕을 손에 들고 만족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무보정 직찍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또렷한 이목구비와 투명한 물광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중복엔 역시 삼계탕이 진리", "오늘이 중복이구나", "나도 중복 삼계탕 먹으러 가야지", "한지우가 만든 중복 삼계탕 맛있겠다"등의 반응이다.

중복은 24절기 하지 후 제 4 경일이다. 복(伏) 또는 경(庚)은 더운 시기를 나타내는 말로 하지 후 제 3경일을 일컫는 초복과 입추 후 제 1경일을 일컫는 말복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한편 미스코리아 중국 진 출신 배우 한지우는 최근 중국의 국민 MC 허지옹이 진행하는 호남위성TV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 통역없이 출연해 유창한 중국어 실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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