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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한밤중 수영장 포착 '탱크톱+핫팬츠' 환상 몸매

기사입력 2015-07-20 15:13 | 최종수정 2015-07-20 15:17


현아 수영장 포착, '복근+글래머' 환상 몸매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걸그룹 포미닛의 현아가 반전 몸매를 과시했다.

현아는 2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밤 수영장을 찾은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흰색 탱크탑 상의에 데님 핫팬츠를 입고 인적이 없는 곳에서의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금발에 강렬한 레드립의 현아는 마른 몸매에 복근과 글래머를 선보여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팬들은 "바지가 남을 정도로 마른데 글래머와 복근까지 장착했다", "앞-뒤-옆태 모두 여신", "밤 수영장은 어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아가 속한 '포미닛'은 현재 K STAR '포미닛의 비디오'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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