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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걸그룹 포미닛의 현아가 반전 몸매를 과시했다.
금발에 강렬한 레드립의 현아는 마른 몸매에 복근과 글래머를 선보여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팬들은 "바지가 남을 정도로 마른데 글래머와 복근까지 장착했다", "앞-뒤-옆태 모두 여신", "밤 수영장은 어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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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7-20 15:13 | 최종수정 2015-07-20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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