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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아시아의 별' 보아가 데뷔 16년 만에 최초로 냉장고를 공개했다.
그러나 냉장고가 공개될수록 보아도 모르는 미스터리한 재료들이 계속 발견됐고, 급기야 '냉장고를 부탁해' 사상 최초로 게스트가 직접 장갑을 끼고 냉장고 공개에 참여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 날 보아는 평소 '냉장고를 부탁해'의 팬임을 밝히며, "평소 오빠 삼고 싶은 셰프가 있었다"고 고백해 셰프들의 마음을 흔들어놨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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