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계상표 장태호가 다를 수밖에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
윤계상은 이번 작품을 통해 100억을 둘러싼 서열 피라미드의 꼭대기를 차지하기 위해 악전고투하는 주인공 '장태호' 역할에 분한다. 캐스팅 소식부터 공개되는 스틸 컷마다 원작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해온 윤계상. 그를 향한 제작진의 신뢰가 남다르다고 전해져 더욱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윤계상은 캐릭터의 특성상 고난도의 촬영이 가장 많은 분량을 차지하지만 모든 장면들을 거의 본인이 직접 소화해내고 있다는 후문. 연이은 강도 높은 액션에도 강한 체력과 정신력을 자랑하며 열연을 펼치고 있다고 해 관심을 더하고 있다.
한편 제작진도 감탄한 윤계상의 리얼백배 열연을 확인할 수 있는 '라스트'는 오는 7월 24일(금) 저녁 8시 30분에 '사랑하는 은동아'의 후속으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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