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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중계 박지성
박지성은 이날 2세에 대해 묻는 질문에 "태명은 만두다. 아내가 볼살이 통통한데 학창시절 별명이 만두였다고 해서 지었다"고 대답했다.
이어 태몽에 대한 질문에 박지성은 "우리는 태몽을 못 꿨고 대신 주변 가족들이 보석이 나오는 꿈을 꿨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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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7-19 23:05 | 최종수정 2015-07-19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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