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런닝맨' 2PM 찬성-우연, 격렬한 몸싸움에 강제 탈의 '시선집중'

기사입력 2015-07-19 20:12 | 최종수정 2015-07-19 20:12



'런닝맨' 2PM

'런닝맨' 2PM

'런닝맨'에 출연한 2PM이 강제 탈의 수모를 겪었다.

1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2PM과 백진희가 출연해 정체불명의 팬을 찾아나서는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2PM 멤버들은 미션 도전 중 런닝맨 멤버들과 격렬한 몸싸움을 벌였고, 찬성과 우연의 옷이 찢어지며 복근이 공개돼는 사고가 발생해 시선을 모았다.

이에 런닝맨 멤버들은 일부러 만든 듯 옷이 절묘하게 찢어졌다고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런닝맨' 2PM

'런닝맨' 2PM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