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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해피투게더3'의 '쿡방'이 통했다.
특히 이날은 막강한 셰프들이 누구나 먹을 수 있는 가장 간편한 요리를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샘킴은 직접 재배하는 텃밭에서 따온 싱싱한 식 재료로 아들과 아버지가 함께 먹을 수 있는 '빠들리니'를 선보였다. 이욱정 PD는 마늘과 라면을 이용한 면 요리를, 이연복은 먹음직스러운 탕수육을 선보였다. 또한, 심영순은 국수에 국수와 수박, 고추장을 더한 국수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해피투게더'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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