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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겸 배우 비가 '매너 손'이 포착됐다.
특히 비는 탕옌과 나란히 포토월에 서서 포즈를 취하며 '매너손'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탕옌에게 조심스러운 스킨십으로 매너를 발휘한 비의 모습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비의 중국 브라운관 진출작인 '다이아몬드 러버'는 못생긴 여자가 빛나는 다이아몬드가 되는 과정에서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극 중에서 비는 다이아몬드 기업 오너 선샤오량 역을 맡았다. 오는 22일부터 안후이TV, 저장TV를 통해 중국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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