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을 숨겨라'의 박성웅이 결정적인 순간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무원은 거래현장은 물론 건우의 무모한 복수까지 막아야 하는 급박한 상황에서도 평정심을 유지함과 동시에 뛰어난 관찰력을 보여줬다. 이처럼, 결정적인 순간마다 뛰어난 '해결사 본능'을 발휘하며, 팀을 이끌어가고 있는 박성웅이 앞으로도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는 상황.
한편, 박성웅이 결정적 순간 활약을 펼치며 뜨거운 반응을 모은 tvN <신분을 숨겨라> 10회는 오늘 밤 11시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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