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남한이 1년 만에 신곡 '나는 좋아'를 발표했다.
남한은 "사랑의 실천을 테마로 가까운 무대에서 사랑의 실천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어 공연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남한은 자신이 직접 기획하고 연출한 '나는 좋아' 뮤직비디오에 인간이 느낄 수 있는 감정들을 담아냈다. 그는 자신의 영상 앨범 판매를 통해 사랑의 복지 기금을 조성, 전액을 독거노인을 위한 기금으로 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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