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리틀텔레비전 김영만
이날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장이 출연해 실시간 검색어 1위 차지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특히 실시간 검색어 1위 소식을 접한 김영만은 "여러분 실시간 검색어에 김영만이 1위라고 한다. 여러분 감사하다. 이제 눈물이 나기 시작한다"라며 감탄했다. 그는 "내가 그만큼 열심히 했다는 것 같기도 하고, 내 팬이 많은 것 같기도 하다. 코딱지들아 고마워 알러뷰"라고 감사인사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영만은 1988년 KBS 'TV유치원 하나둘셋'을 시작으로 20년 넘게 종이접기를 가르친 '종이접기 선생님'의 원조이다. 그는 색종이 종이나라 모델을 하기도 했으며, 현재 종이문화재단 이사로 재직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
☞ 할리우드 여신들의 눈부신 몸매 '디바'☞ 중국인이 읽는 한류 뉴스 '올댓스타'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