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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중국 충칭에서 열린 장우혁의 공연을 보기 위해 헬리콥터를 대여한 중국의 한 여성 팬이 화제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헬리콥터 팬? 짱인데?", "이것이 대륙의 클래스", "역시 장우혁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해외 활동과 더불어 국내 활동 준비로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장우혁은 최근 한 패션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컴백에 관한 내용을 언급해 팬들 뿐만 아니라 업계 관계자들 역시 기대케 한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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