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둘째 주(2일~8일) '스포츠조선 베스트룩' 선정결과를 알려드립니다. 이번 주 베스트룩은 '시크한 도시남녀' 특집! 도심에서 가장 빛날 듯한 스타일링을 선보인 남녀 스타들 가운데 과연 누가 베스트룩의 영예를 차지했을까요? '스포츠조선 베스트룩'은 패션 그 자체가 아닌 인지도나 외모가 평가 기준이 되는 것을 방지하고자 후보들의 얼굴을 복면으로 가려보았습니다. 흔히들 '패완얼,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다'라고 말하는데, 이곳에서 만큼은 더 이상 통하지 않겠죠? 그 결과가 더욱 궁금해지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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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마른 몸을 부각시키는 블랙 상의와 카키 미니스커트가 시크하다.(김겨울 스포츠조선 연예패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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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시함과 여성스러움. 거기에 키치하기까지... 삼박자를 두루 갖춘 스타일.(이윤미 스타일리스트)
3위는 2번, 올블랙 룩을 보여준 배우 김우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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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멀한 듯하나 그만큼 시크한 느낌.(윤형석 '더바디쇼' PD)
나머지 후보들의 얼굴을 공개합니다. 3번은 광희, 4번은 공효진, 5번은 수지, 6번은 홍석천, 8번은 채정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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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연예패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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