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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 백종원
이날 소유진은 15살 나이 차의 남편 백종원과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처럼 행복한 삶의 팁을 달라는 질문에 "매일 매일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즐겁게 하면 다 즐거워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소유진은 둘째에 대한 질문에 "현재 8개월째라 출산까지 두 달 정도 남았다"고 대답했다. 이에 심진화와 김지선은 입을 모아 "티도 안 날 정도로 너무 말랐다"며 "건강히 출산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소유진 백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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