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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김신영이 라디오 공개방송을 통해 청취자들과 직접 만난다.
댄스, 힙합, 트로트, 발라드 등 다양한 음악 장르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이번 '화음' 콘서트는 AOA, 나윤권, 에릭남, 홍진영, 산이, 치타가 각 장르를 대표하여 무대에 오른다.
한편 DJ 김신영은 2012년부터 '정오의 희망곡'을 맡아 매일 즐거운 에너지를 전하며 청취자들로부터 '신디(김신영 디제이)'라는 애칭을 얻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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