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타니 료헤이의 귀여운 파파라치 컷이 공개됐다.
이날 스케줄을 마치고 잠시 소속사를 방문한 오타니 료헤이는 갑작스레 터진 소속사 직원의 플래시 세례에도 모른 척 응해주는 모습을 보여 현장에 있던 모든 직원들을 포복절도 시켰다는 후문이다.
한편 오타니 료헤이는 SBS <추적자>, MBC <구가의서>, <화정>, KBS <조선총잡이>, 영화 <최종병기 활>, <명량>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해 출중한 연기실력을 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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