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tvN '뇌섹시대-문제적남자'의 여섯 뇌섹남들이 '진화하는 두뇌'로 놀라움을 선사한다.
과거에 비해 한층 까다로워진 아이큐 테스트에서 6명의 뇌섹남 중 무려 3명이 '대한민국 상위 1%'라는 결과를 거머쥔 것. 특히 학창 시절보다 아이큐가 더 좋아진 것으로 나타나 전문가마저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는 '세계 천재 인명사전' 4위에 이름을 올린 '천재 뇌섹남' 조상현 대표가 출연, 뇌 기능을 향상시키는 훈련 비법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supremez@sportschosun.com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