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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78년생 김사랑 수지 느낌?
미스코리아 진 출신의 환상 몸매와 동안 미모가 보는 이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30대 후반의 78년생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어린 피부는 탄성을 유발한다.
한편 김사랑은 JTBC 금토극 '사랑하는 은동아'에 출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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