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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이날 이예림, 조혜정, 강다은, 조윤경은 저녁을 먹은 후 함께 숙소로 돌아와 자정이 넘도록 수다를 이어갔다.
강다은은 "요즘 엑소 시우민이 좋다"고 털어놨다. 조윤경은 "난 연우진이 좋다"고 덧붙였다.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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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7-06 23:24 | 최종수정 2015-07-06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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