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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요즘 엑소 시우민에 빠졌다"…다른 딸들은?

기사입력 2015-07-06 23:24 | 최종수정 2015-07-06 23:59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을 비롯한 딸들의 밤은 연예인 이야기로 꽃을 피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에서는 제주도에서 텔레파시 여행을 떠난 이경규-이예림, 조재현-조혜정, 강석우-강다은, 조민기-조윤경 부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예림, 조혜정, 강다은, 조윤경은 저녁을 먹은 후 함께 숙소로 돌아와 자정이 넘도록 수다를 이어갔다.

강다은은 "요즘 엑소 시우민이 좋다"고 털어놨다. 조윤경은 "난 연우진이 좋다"고 덧붙였다.

이에 조혜정은 "연우진이랑 시우민이 같은 영화 나온다"고 말했고, 조윤경은 "꼭 봐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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