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트베이직의 국내 No. 1 학생복 브랜드 엘리트(대표이사 최병오, 홍종순 / www.myelite.co.kr)가 새로운 전속 모델로 배우 신애라와 김소현, 그리고 그룹 비투비(BTOB)를 선정했다.
엘리트학생복 마케팅 담당자는 "신애라의 똑부러진 엄마 이미지, 열정적이고 건강한 분위기를 불어넣어줄 비투비와 김소현의 모습이 학부모와 학생 모두와 소통하는 엘리트학생복과 어울린다고 판단해 전속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새로운 전속모델들의 활동이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긍정적으로 끌어올리고, 고객으로부터 믿을 수 있는 브랜드로 입지를 굳히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최근 엘리트학생복은 교복 생활 연구소를 활용해 엄마의 눈으로 교복을 연구하는 신애라와 더불어 비투비와 김소현을 통해 교복의 핏까지 강조한 동복 화보 촬영을 진행했으며, 화보는 13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배우 신애라는 지난해 기독교 상담학과 교육학을 배우기 위해 미국에 유학을 떠났으며, 김소현은 KBS2 드라마 '후아유-학교2015' 종영 이후 영화 '순정' 촬영에 한창이다. 그룹 비투비는 최근 정규 1집 음반 '컴플리트(Complete)'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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