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구재이, 그림 같은 밀착키스샷 공개…JTBC '라스트' 시선집중
극 중 윤계상은 전직 펀드매니저 장태호로, 구재이는 큰 야망을 가진 대기업 커리어우먼 윤정민 역에 분할 예정. 두 사람은 미래를 약속 할 만큼 깊은 연인 관계로 드라마 전개에 있어 중요한 장치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윤계상과 구재이는 장관을 이루는 갈대밭을 배경으로 근사한 키스를 나누고 있어 보기만 해도 심장을 떨리게 하는 상황. 금방이라도 눈에선 꿀이 떨어지고 행복이 넘칠 듯한 두 남녀의 모습은 질투심을 넘어 부러움을 유발하고 있다.
한편, 6000만 조회수에 빛나는 강형규 작가의 웹툰을 드라마화 한 '라스트'는 오랜만에 브라운관을 찾아오는 풍미 짙은 남자들의 정통액션으로 올 여름 안방극장을 액션의 세계로 인도할 정통 액션느와르. 역대급을 자랑하는 배우, 제작진의 의기투합과 탄탄한 스토리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올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그림 같은 선남선녀 윤계상, 구재이의 관계는 '사랑하는 은동아'의 후속으로 오는 7월 24일 저녁 8시 40분에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토미니시리즈 '라스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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