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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디자이너 마크 제이콥스(52)가 SNS에 성기 노출과 함께 하반신을 만천하에 공개했다.
이에 인스타그램은 마크 제이콥스가 야심차게 준비한 하반신 노출 사진에 음란 게시글이라 판단하여 삭제 조치했다. 하지만 해외 누리꾼들은 마크 제이콥스의 사진을 순식간에 포착했고 그의 하반신 노출 사진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빠른 속도로 퍼지고 있다.
현재 마크 제이콥스는 자신의 하반신 노출 사진에 대해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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