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방송된 OCN '아름다운 나의 신부' 3화에서는 형식(박해준 분)이 도형(김무열 분)의 집에서 주영(고성희 분)의 것으로 보이는 혈흔을 발견하며, 극의 새로운 국면을 예고했다.
매회 촘촘한 스토리와 반전 요소로 장르드라마의 새 장을 열었다는 호평을 받고 있는 김무열, 이시영, 고성희, 류승수, 박해준 주연의 OCN 감성액션 '아름다운 나의 신부'는 매주 토, 일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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