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철거 현장에서 일어난 두 젊은이의 죽음을 둘러싸고 대한민국 사상 최초 100원짜리 국가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한 변호인단과 검찰의 진실공방을 둘러싼 법정드라마 <소수의견>이 6월 4주 개봉작 중 가장 기대되는 영화 1위를 기록 중이다.
<소수의견>은 포털사이트 네이버, 예매사이트 인터파크에서 진행된 6월 4주차 개봉작 중 가장 보고 싶은 영화를 묻는 설문에서 각각 54%, 73%의 높은 지지율로 1위에 올랐다.
<혈의 누>의 각색과 프로듀서를 맡았던 김성제 감독 작품으로
강제철거 현장에서 일어난 두 젊은이의 죽음을 둘러싸고 대한민국 사상 최초 100원짜리 국가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한 변호인단과 검찰의 진실공방을 둘러싼 법정드라마 <소수의견>은 2015년 6월 24일 개봉해,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