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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에이 페이 수영복 화보
해변과 수영장을 오가며 화보를 찍어야 하는 바쁜 일정에도 페이는 새벽 5시부터 11시간 가까이 촬영에 매진하는 집중력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바다와 수영장의 물에 몸을 맡기고 촬영에 임한 페이의 모습은 모든 컷이 버릴 게 없을 정도로 예술적이어서, 촬영 내내 스태프들의 감탄이 쏟아졌다는 후문이다.
또한 평소 수준급의 요리 실력으로 화제가 된 페이는 "엄마가 해주던 음식이 그리울 때마다 엄마에게 전화로 물어가며 요리 실력을 쌓아왔는데, 내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보며 레스토랑을 열고 싶어졌다"며 말했다.
페이의 화보와 인터뷰는 '인스타일' 7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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