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청년 5인방이 한국 창업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하지만 문화도, 언어도 다른 이곳에서의 사업 준비는 젊은 혈기로도 감당하기 어려운 일 투성이다. 무엇보다 프랑스와 다른 한국인의 입맛을 파악하는 것이 급선무다. 결국 시식회를 앞두고 라파엘은 동네 빵집부터 프랜차이즈 베이커리까지 서울 방방곡곡을 누비며 시식과 분석을 거듭한다.
드디어 시식회 당일, 프랑스에서 공수해 온 가장 인기 있는 메뉴들이 한국에서 처음 선보이기 시작한다. 과연 이들은 한국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아 창업에 성공할 수 있을지는 23일 방송되는 '이웃집 찰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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