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 김지민과 문성호가 감초 커플로 지지를 얻고 있다.
또한 김지민은 첫 정극 연기 도전에서 안정된 연기로 호평받고 있다. 특히 자신의 주특기를 십분 살린 코믹 연기는 '가면'을 보는 또 다른 재미를 주고 있다. 때문에 '가면'의 애청자들은 김지민, 문성호 커플도 연결해달라는 주문을 보내고 있다.
이에 제작사 골든썸픽쳐스 측은 "'가면'의 가장 큰 강점은 흘려보내는 등장인물이 없다는 것이다. 각 캐릭터들이 저마다 개성을 뽐내며 자기 역할을 다하며 빈틈없는 드라마로 거듭나고 있다"며 "이는 캐릭터 묘사 능력이 남다른 최호철 작가의 필력이 돋보이는 대목"이라고 전했다.
한편 '가면'은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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