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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점점 미쳐가는 구나라고 생각했다."
'암살의 프로듀서는 "제작비가 180억이 투입됐다. 영화를 보시면 제작비에 대해 이해가 가실 것"이라고 장담했다.
한편 하정우 이정재 전지현이 주연을 맡은 '암살'은 1933년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암살작전을 둘러싼 독립군들과 임시정부대원, 그들을 쫓는 청부살인업자까지 이들의 엇갈린 선택과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을 그린 작품으로 다음 달 22일 개봉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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