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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이서진-옥택연-보아
최근 강원도 정선에서 진행된 녹화에서 데뷔 16년차 보아는 그간 주료 보여줬던 완벽한 이미지를 벗고 소탈하면서도 인간적인 모습을 대거 방출했다는 제작진의 전언이다.
특히 나영석 PD는 "요리법도 잘 모르고 농사도 처음 접한 삼남매 이서진 옥택연 보아가 매번 경쟁적으로 실수를 연발해 '실수 시너지'가 증폭됐다"며 유쾌한 현장 분위기를 전해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삼시세끼 정선편'은 19일 저녁 9시 45분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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