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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천우희가 친구데이 D-20을 맞아 청소년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천우희의 소속사 관계자는 "천우희가 평소 청소년 문제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자리를 앞으로 가지려 한다"고 전했다.
한편 천우희는 오는 7월 9일 개봉 예정인 영화 '손님'에서 마을에서 쫓겨나지 않기 위해 무당 노릇을 강요 받는 여인 미숙 역을 맡아 영화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NGO프렌딩은 오는 19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청소년의 날 제정을 촉구하는 선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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