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예진이 고혹적인 분위기의 밤의 꽃으로 화려한 변신을 예고했다.
특히 박예진은 지하세계 속 거대조직과도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인물로 드라마 속에서 어떤 중요한 키를 쥐고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하는 상황.
또한 그녀는 조직의 No.1 이범수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인연이라고도 전해져 두 사람이 가진 사연에 궁금증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라스트'는 화려한 라인업과 오랜만에 안방극장을 찾아오는 정통액션이 오감을 사로잡을 액션느와르 드라마. 100억원을 둘러싼 약육강식 지하세계의 면면을 생동감 넘치고 스릴 있게 그려낼 것으로 전해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마성의 팜므파탈 매력으로 안방극장 유혹에 나선 박예진은 '사랑하는 은동아' 후속으로 오는 7월에 첫 방송될 예정인 JTBC 새 금토미니시리즈 '라스트'에서 만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