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경호가 윤현민과 함께했던 뉴욕 여행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정경호 윤현민 귀엽다", "훈훈한 두 사람", "여행 즐거워 보인다", "두 번이나 여행을 같이 가다니. 훈훈한 우정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정경호는 지난달 종영한 JTBC 금토 드라마 '순정에 반하다'에서 주인공 강민호 역을 맡아 냉철함과 귀여움을 오가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정경호는 차기작을 검토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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