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리아, ‘조인 어스 코리아’ 고정 패널로 출연 '시청자 유혹 예고'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5-06-12 21:01


tvN 'SNL 코리아6'에서 섹시女앵커로 활약중인 방송인 리아가 아리랑TV 퀴즈토크쇼 '조인 어스 코리아(Join us Korea)'에 출연을 확정지으며 글로벌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을 예고했다. 리아는 오는 18일(목) 첫 녹화를 앞둔 '조인 어스 코리아' 고정 패널로 합류해 팔색조 매력을 여실히 드러낼 예정이라고.

리아가 출연하는 아리랑TV 퀴즈토크쇼 '조인 어스 코리아'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하여 시청자가 실시간 녹화에 참여하는 형태의 퀴즈토크쇼. 가수 지나와 개그맨 김성원이 MC를 맡아 한국의 문화와 역사, 최신 핫 트렌드, 한류 드라마 등 다양한 퀴즈를 통해 흥미로운 한국의 문화를 전하는 신개념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이다.

특히, KBS '연예가중계'에서는 리포터로, tvN 'SNL 코리아6'에서는 미녀 앵커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리아는 남다른 미모와 거침없는 입담으로 화제를 낳아 왔기에 '조인 어스 코리아'에서 선보일 색다른 모습들에도 기대가 더해지고 있는 상황.

무엇보다 리아는 특유의 통통 튀는 매력으로 안방극장에 웃음핵폭탄을 선사해온 만큼 시청자 참여로 이루어지는 신개념 퀴즈토크쇼 '조인 어스 코리아'에서는 어떤 활약을 펼칠지 벌써부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방송인 리아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이번 방송을 통해 유쾌하고도 발랄한 리아의 또 다른 모습을 발견하실 수 있을 것"이라며 "새롭게 시작되는 '조인 어스 코리아'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리아는 MC 지나와 김성원은 물론 고정 패널로 출연하는 JTBC '비정상회담'의 기욤 패트리, 힙합 아이돌 그룹 JJCC의 프린스맥, 타히티의 멤버 제리와 함께 호흡을 맞춘다. 시청자와 함께 만들어가는 프로그램 '조인 어스 코리아'는 오는 6월 18일(목) 첫 녹화를 시작하며 어플리케이션 'Join us Korea'과 유투브를 통해 사전 참여할 수 있다.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