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질 버니,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 몸매' 과시

임기태 기자

기사입력 2015-06-12 17:36












피트니스 트레이너 질 버니가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 해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