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소율이 개인 스태프들과의 애정 넘치는 일상사진을 공개했다.
평소 개인 스태프들과 남다른 우애를 갖고 있다는 신소율은 평소에도 친언니처럼 살뜰히 챙겨줄 뿐 아니라 휴일에도 종종 즐거운 모임을 주최한다고 알려 주변 사람들의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나도 소율언니랑 장난치고 싶다", "신소율 진짜 귀엽다", "소율누나 스태프들이 너무 부러워", "신소율 앞으로 더 잘됐으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4월 종영한 KBS <달콤한 비밀>에서 애절한 미혼모 연기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신소율은 최근 황정민-강동원 주연의 영화 <검사외전> 캐스팅 소식을 알려 영화 팬들의 기대감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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