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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엑소가 카메라를 잡는 비결을 소개했다.
이날 엑소는 스케치북 밴드와 함께 '으르렁' 무대에 올랐으며 최초로 라이브 밴드 버전을 공개해 그간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뜨겁고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엑소는 이날 '으르렁' 무대를 위해 바쁜 일정 속에서도 녹화전날 스케치북 밴드와 함께 연습하며 시종일관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메인 보컬 첸은 토이의 노래를 불러 MC 유희열을 감동케 하기도 했다. 리더 수호는 토이의 '이별택시'의 가사에 맞춰 안무를 선보여 MC 유희열과 관객들을 박장대소하게 했다. 찬열은 숨겨둔 드럼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한편 로이킴, 장재인, 송소희, 엑소가 출연한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12일 오후 11시 35분 만나 볼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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