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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같은 미모를 자랑하는 경호원 강지연 씨가 화제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강지연은 "하룻밤 사이 사람들이 어마무시하게 날 잘 알더라. 행사를 순조롭게 진행하는 것이 내 몫인데 아무데서나 플래시가 터지니까 애로사항이 있다"며 "한 며칠은 아예 밖에 못 나갔다"고 말했다.
이어 "어릴 때부터 운동을 해 검도 격투기 합기도 단증을 갖고 있고 일본에서 오래 살아서 일본어는 어렵지 않게 한다. 영어도 구사 가능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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