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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약칭 K-iDEA, 회장 강신철)가 모바일게임 관련 자율 규제에 속도를 낸다. 관련 모니터링 요원을 선발하고 인증마크 공모전도 진행한다.
한편, 시민들을 대상으로 자율규제를 준수한 게임에 부여할 자율 규제 인증마크 공모전도 시행한다. 총 4점을 선발할 예정이며 상장과 함께 최우수 1팀 150만원, 우수 1팀 80만원, 장려 2팀 각 5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이번 자율규제 모니터링 요원 선발과 자율규제 인증마크 공모전에 대한 내용은 K-iDEA 홈페이지(http://www.gamek.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호경 게임인사이트 기자 press@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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