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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오윤아, 19금 비키니 자태 '어느 각도에서나 완벽' 섹시

기사입력 2015-06-09 15:46 | 최종수정 2015-06-09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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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이혼 오윤아

합의이혼 오윤아

배우 오윤아가 결혼 8년만에 파경을 맞은 가운데, 과거 공개된 그의 비키니 자태가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 2013년 2월 3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돈의 화신'(극본 장영철 정경순/연출 유인식) 2회에서는 은비령(오윤아 분)이 수영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을 통해 공개된 오윤아의 몸매는 팜므파탈 매력을 지닌 영화배우 은비령 역에 걸맞는 완벽 보디라인이었다.

군살 없는 허리라인은 물론 매끈한 각선미, 볼륨감 넘치는 애플힙 등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9일 오윤아 측은 남편과의 합의 이혼을 공식 인정했다. 오윤아의 소속사는 "지난 2월 남편과 합의이혼했다"며 "파경 이유는 성격차이이며 아이 양육권은 오윤아 씨가 갖는다"고 밝혔다.

오윤아는 2007년 1월 5세 연상의 호텔 영화 광고대행을 하는 마케팅 회사 이사인 일반인 송 모 씨와 1년 반 동안의 열애 끝에 결혼한 바 있다.

오윤아는 200년 레이싱 모델 출신 1호 스타로 그동안 '올드미스다이어리' '외과의사 봉달희'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 종영된 MBC 드라마 '앵그리맘'까지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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